1. 반만덜어다가 같이산 꽃게에 넣고 쩌먹기.
찜을 했는데 살이 달았고 대하철에 약암서사먹는것같은 비슷한 느낌임. 새우 수염자르고, 조금씩덜어 소포장했는데 색이 매우 예뻤음,
딸랑구와 아들이 너무예쁘다고 해놓고는 억척스레 드심 ㅡ.ㅡ;;;
ㅡ잔인한것들!ㅡ

2. 소고기, 문어. 새우님콜라보
소고기구어먹고남은것과 숙회로 같이 먹엇던것을 새우랑 버터, 시즈닝넣고 솔트, 촥촥 해서ㅈ구어먹음.
진심 소주각! 배가부른데도 하염없이 들어감.

3. 라면!ㅡ아직도남음ㅡ
남은꽃게랑 새우 5개정도넣고 라면먹음.
심지어 라면보다ㅈ새우먼저 먹는바람에 라면이 불었음.


먹느라 사진이 별르없음ㅠ

약암서 사먹던것과 큰차이없음.
재구매의사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