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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남매 삼점 암꽃게장 1+1

가성비갑. 부드러운 속살의 삼점 암꽃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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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삼남매 삼점 암꽃게장 4kg(2kg x 2통)

중량/사이즈 : 삼남매 삼점 암꽃게장 2kg[삼점 암꽃게 900g(9미내외), 간장 1.1kg] x 2

생물여부 : 냉장 or 냉동

원산지 : 상품스펙참조

성분표시 :  삼점암꽃게 45%(파키스탄), 혼합간장 55% [아미노산간장(탈지대두:인도산), 정제수, 정제소금(국산), 양조간장-HO{양조간장원액(탈지대두:인도산}], 물엿], 백설탕, 현진시즈닝[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 카라멜색소, 마늘가루, 생강가루]

포장방식 : PE용기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가성비 갑입니다.

한통에 무려 2키로! 그것도 두통이나 보내드려요.

간장게장.. 밥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맛있잖아요.

부드러운 게살에 짭조름한 간장이 스며들어 만들어진 감칠맛은 다른 반찬이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근데 이 맛있는 간장게장!

옛날이야 국민 밥도둑이었지만 이젠 식당 가서 한번 먹으려면 3-4만원.

솔직히 접하기 힘들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젠 집에서도 쉽게 드시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들고 왔어요.

마늘, 사과, 감초를 끓여 만든 깊은 맛의 육수.

크기는 작지만 부드러운 살로 꽈악 찬 삼점 암꽃게까지.간

짜지 않고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어 뜨끈한 쌀밥에 올려 먹으면 이만한 게 없습니다.

만능 밥 반찬 간장게장.

더 이상 눈치보지 말고 드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게살 꽈악 짜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성인 네 명이 실컷 먹기에도 넉넉해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직접 끓여 만든 간장소스로 식탁에 행복을.

어느새부턴가 제 기쁨의 원천이 되어있었습니다.

음식을 나누고 행복한 식탁을 보는 건 말이에요.

아마 어릴 적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골라보라고 하면 가족과 함께 모여 앉아 맛있게 밥 먹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 크고 나니 더 이상 그러기 어려워졌지만 다른 분들의 행복한 식탁을 보는 게 이젠 저의 기쁨이 되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밥도둑 간장게장.

가족과 함께 푸짐하게 드시라고 무려 2키로.

그것도 2통이나 보내드려요.

양만 많냐?? 아닙니다.

신선한 삼점게에 그 맛을 살려주는 특제 간장 소스를 사용했어요.

황칠나무와 감초, 사과로 우려내 깊은 맛이 다릅니다.

생물 특성상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냥 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간장게장.

저희는 모두 삼점 암꽃게 만을 사용하지만 생물 특성상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두 암꽃게지만 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키로 기준으로 8-10미 내외로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맞춰서 보내드릴게요.

취향대로 숙성 시켜서 더 맛있게 드세요.

받고 하루 정도 숙성 시키면 딱 먹었을 때 가장 맛있게 숙성되는데!

 나는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게 좋다 하시면 2-3일 정도 숙성해주세요.

간장까지 버릴게 없어요.

다 드시고 남은 간장 버리지 마세요.

저희는 이 간장을 만능 간장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름처럼 정말 만능이거든요.

게의 감칠맛이 우러나와 너무 짜지도 않고 딱 입에 착 감기는 맛.

입맛 없을 때 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 간장 세 스푼이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간장 계란 밥이 되는데요!

삶은 계란 넣어서 하루 숙성 시키면 또 다른 밥도둑 간장 계란 장이 만들어진답니다.

그리고 정말 만능인 이유!

어디든 간장이 들어가는 레시피에는 전부 활용 가능하다는 점.

한 번 사용해보시면 앞으로 이 간장만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