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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거 스패너 크랩

수율 끝판왕. 이름하여 스패너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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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타이거 스패너 크랩 1마리

중량/사이즈 : 타이거 스패너 크랩 1마리 350-400g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스패너크랩(미얀마)

성분표시 : 스패너 크랩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어릴적부터 저는 도전 하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면 도전하지 않으면 지금의 안정적인 울타리 속에 안정적으로 있을순 있지만 저는 그게 싫었거든요. 항상 같은곳에 머물러있는것.

그래서 찾았고 도전했습니다.

타이거 스패너 크랩.

사실 무언가를 새로 도전한다는건 그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나 새롭고 새롭기에 무섭습니다.

근데 아시나요??

이걸 처음 먹던 순간엔 그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다는거.

아 됐다. 이거다.

확신이 생겼거든요.

빈틈없습니다.

일단 사진 먼저 봐주세요.

수율 보이시나요??

 말그대로 꽈악 들어찬 속살.

속임없이 원물 그대로 만들어낸 모습이기에 더 감탄 나옵니다.

와~ 이거 뭐야??

제가 그랬었거든요.

처음 먹었을 때.

다른 게와는 비교 불가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맛.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해주는 조연.

살의 감칠맛을 올려주는 녹진한 내장까지.

"우리가 먹고 반하는 음식은 뭘까??"

저는 그 가격값을 할 때 진정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걸 처음 먹었을 때 그랬듯.

여러분에게 만족스러운 한끼를 선사하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찜, 탕 파스타까지 게가 들어가는 요리면 뭐든.



양이 이 정도 돼요.

감칠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1인 1개. 근데 하나 먹고나면 또 먹고싶어질걸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가장 합리적인 포장으로 속임없이.

"과대포장이 너무 심하네."

요즘 이런 말 자주 들립니다.

실제로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다보면 겉만 멋있게 꾸며진 제품들이 많습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 했습니다.

근데 사실 저희가 사고 싶어하는건 그 포장지가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거든요.

그래서 속임없이 원물 그대로.

최소한의 포장으로 더 저렴하게 보내드릴게요.

싸고 질 좋은 것을 판매하는 것.

이게 제 일이거든요.

어디던 감칠 맛을 더해줍니다.

네 맞습니다.

말 그대로 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면 어디든 잘어울립니다.

와 이거 감칠맛 뭐야??

첫입에 제가 했던 말입니다.

그냥 쪄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국물요리에 넣으면 그 국물에 우러나온 게의 달큰한 향이..

인위적으로 꾸며진 음식과는 비교불가입니다.

만약 나는 다른게 땡긴다 싶다면 파스타에도 한번 넣어주세요.

그 어떤 조미료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홈파티. 이걸로해보세요.

주인공이다.

이 말이 어울리는 압도적인 비주얼.

껍데기만 멋있게 꾸며진게 아닙니다.

와! 단면 자르는 순간 한번 더 감탄나오거든요.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알게해주는 진정한 속살.

지금까지 매일 똑같은 음식에 질리셨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먼저 만들어보세요.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을 여러분에게 선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