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꽃등심 1팩 / 채끝살 1팩 / 앞치마살 1팩 / 보섭찹스테이크 1팩 + 스테이크소스 1팩

중량/사이즈 : 800g (꽃등심 200g , 채끝살 200g, 앞치마살 200g, 찹스테이크 200g)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100%

포장방식 : 진공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국내산 한우 1++ 등급 , 투쁠 더 이상의 상품 어필이 있을까요? 

국내산 한우 1++ 투쁠입니다. 

농가에서 직접 계약하여 대형마트, 오프라인매장, 정육점을 유통하여 빠른 회전으로 로스율을 줄였습니다. 도축장과 가까운곳에 터를 잡고 운송비를 줄였습니다. 직접 작업하고 직접 발송합니다.

직접보고 직접 발송합니다. 최고의 상품 끝까지 책임지며 발송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싸고 좋은 소.

맞습니다 그 소입니다. 한우 1++등급.

최상의 퀄리티만 사용합니다.

1++이 비싼 이유는 당연 소비보다 공급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 좋다던 한우 1등급에 비해서도 10~20% 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투쁠 등급의 소는 그냥 운으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소를 기르기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까다롭게 따져가며 키웁니다. 

소가 먹는 사료의 곡물선정부터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쇠뜨기 풀, 그 풀의 양까지 정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정확한 시간의 방목까지 하나하나 까다롭게 따집니다.

비교를 거부합니다. 투쁠 한우는 쉽게 먹을 수 없습니다. 매장에가서 먹으려면 정말 지갑이 거덜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게 먹고 싶은데 못먹는 거라 생각합니다.

투쁠 한우 가정에서 드실 수 있는 최고의 구성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부위 드셔보셨을꺼에요. 안심 채끝 제비 늑간 등등 많이 드셔보셨죠? 

제가 소개시켜 드리는 이 부위 꼭 드셔보세요. 도축장에서만 아는 뒷고기입니다. 아는 사람은 이 부위만 먹습니다. 맛이며 가격이며 양이며 다 잡은 상품이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드시기 딱 좋은 구성으로만 가지고 왔습니다.

투쁠소는 버릴게 없습니다. 막구워도 맛이 좋습니다. 

소포장 했습니다. 구별하며 드실 수 있게, 남으셔도 보관에 용이하게 200g씩 개별 포장했습니다.

맛이며 가격이며 양이며 포장까지. 다 잡았네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진짜! 다른 거 하나도 안 필요 합니다.

센 불에 후라이팬 달구시고 앞 뒤로 취향따라 구워 주세요.

좋은 고기는 요리에 따라 맛이 변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도 맛있습니다.

드시기 1시간 전쯤에 고기를 꺼내 핏물을 제거하시고

상온에 두세요. 상온의 온도와 고기의 온도가 어느정도 일정해 졌을 때

그 떄 구워야합니다.

잘 달궈진 팬에 지지듯 구워주시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만 알면 고기 굽기 어려운 분들도 최고의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쌘 불에 한번 쫙 익혀주시고 중간불로 그 다음 면 익혀서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살짝 덜익은 상태가 소고기의 맛이 더 좋아요.

양이 이 정도 돼요.

총 800g에 3~4 분이서 드시기에 좋아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부위별 설명

등심, 가장 우리가 많이 먹는 부위중 하나죠. 말그대로 소의 등 부위입니다.

T본 스테이크 아시죠? 등심과 안심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고기.

갈비뼈의 바깥쪽으로 붙어 있는 것이 등심!

갈비의 안쪽에 붙어 있는 것은 안심이에요.

투뿔만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육즙을 느껴보세요!

보섭살, 소에서 가장 근육운동이 없는 부위가 안심입니다. 안심이 그래서 부드럽거든요. 이 보섭살은 그 안심 옆에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적으로 보섭살은 스테이크로 많이 먹는 부위입니다. 안심대용으로 가장 많이 먹는 부위이죠. 미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스테이크로 보섭살을 사용합니다. 

원래 부드러워 스테이크로 먹는 그 부위 투쁠로 가지고 왔습니다. 마블이 뛰어납니다. 부드럽기도 부드러운데 기름진 마블까지? 드셔보세요. 앞으로 많이 찾게 되실 부위일 겁니다.

삼각살 - 삼각살 또한 안심과 가까운 근육운동이 많이 없는 부위입니다. 삼각살중에서도 질긴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는 다 떼어서 국거리로 사용하고 정말 부드러운 부위만 사용합니다. 투뿔만의 풍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소고기의 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앞치마살 - 치마살은 고기의 모양이 이름 그대로 주름치마처럼 생겼어요.

위치는 소의 뒷다리에 인접해 있는 복부 뒤쪽 부분입니다.

치마살은 고기의 결이 다소 거칠어 보입니다.

하지만 근섬유의 굵기가 그다지 굵지 않아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치마살은 소 한 마리에서 약 2.6kg 정도 생산되며, 소고기 부위에서 씹는 맛이 가장 좋습니다.

스킨포장 했어요.

무조건 소비자들에게 맞춥니다. 인건비, 소분비 생각 하지 않습니다.

각 부위별로 스킨포장을 진행했습니다. 스킨포장은 일반 진공포장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어지며, 가장 중요한 고기 보존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부득이 하게 고기가 남거나 바로 못먹어 냉동보관 하는경우!

기존 진공포장이나 산소포장 대신 스킨포장이 되있는 상품을 냉동하게 되면 고기표면이 아닌 포장지바깥면에 성에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고기를 구울때 육즙의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받았을 때 무조건 만족하실거에요.



최소단위로 소포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은 소고기입니다. 최고의 포장으로 진행했습니다. 

200g씩 부위별로 포장했습니다. 800g 구성이니 4팩이 들어가겠죠? 흔히들 최소단위로 소포장하는걸 꺼려합니다. 전부 인건비거든요. 800g 1팩을 포장할 수 있지만 200g으로 소포장하려면 4팩을 생산해야하거든요. 오직 소비자들의 시선에 맞췄습니다.

그냥 맛있게 드셔주세요. 그리고 다시 찾아주세요. 그리고 소문해주세요. 

맛있게 준비했습니다. 

맛, 구성, 가격, 포장 다 잡았습니다.

갈변현상

갈변현상이란 고기의 면이 맞닿아 있는 경우 산소와의 접촉이 부족해 색상이 어두워지는 현상입니다.

이런경우 고객님들이 상한거아니냐 말씀하실 수 있는데 상한게 아닙니다.

갈변현상일 뿐입니다!

고기와 산소가 만나게 포장지를 뜯고 30분이 지나도 색이 돌아오지 않거나, 상품에서 상한냄새가 난다고하면, 사진찍어서 보내주세요.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갈변현상은 상한고기가 아닌 산소와 결합되는 환경이 될 경우 원래 색으로 돌아오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앞치마살>


<보섭살 & 한우 삼각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