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크레이피쉬 1미

살아있다! 활 크레이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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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호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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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활 크레이피쉬 1미

(1kg~1.2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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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인천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대 사이즈 활 크레이피쉬 만을 발송합니다

​현재 호주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활 크레이피쉬 사이즈는 3종류 입니다

편의에 따라 소/중/대 로 나누게되면

소 - 600g급

중 - 850g급

대 - 1100g급

이정도로 보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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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대 사이즈 크레이피쉬 만을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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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크레이피쉬입니다

​국내에 한창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쉬가 유행했었죠

모두 자숙/급냉 상품이었습니다

급냉상품이라 맛이 없고 아니고를 떠나서

활 크레이피쉬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선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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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방법

동남아 쪽에서는 이 녀석도 랍스타라고 불리더라구요

(호주 현지에선 "스파이니 랍스타"로 통한다고 해요!)

괜한 말이 아니구 랍스타와 맛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활 크레이피쉬로만 가능한 요리!

횟감으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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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해 주세요.]

*크레이피쉬, *얼음, *물, *레몬, *생와사비간장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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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작]

1. 크레이피쉬 입부분에 칼을 넣고 돌려주세요

(온몸에 가시가 있으니 장갑착용 필수!)

2. 흐르는 물에 담가 짠기를 조금 제거합니다

3. 꼬리부분만 잘라내주세요

4. 옆구리부분을 가위로 잘라내신 다음 꼬릿살을 쏙 빼주세요

5. 레몬을 넣은 얼음물에 담가 탱탱한 식감을 유지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사시미로 썰기도 조금 더 편하더라구요)

6. 두툼하게 회로 썰어서 와사비간장소스와 함께 맛보세요

7. 머리부분은 찜기에 넣어서 쪄드신 후 라면에 넣어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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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드시기 적당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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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해주시는 질문!

1. 손질어떻게 하나요?

스파이니 랍스타라는 명칭에 걸맞게

겉에 뾰족한 가시가 많아요

장갑 꼭 끼고 손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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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쪄서 먹을때는 어떻게 먹나요?

통으로 쪄드실때는 꼭 배가 하늘로 가게!

배가 아래로 가게되면 내장이 다 흘러나와서

맛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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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인데 죽어서 도착했어요

온도차에 의해 움직임이 없을 수 있어요

급격한 온도차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죽어서 도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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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량이 적어요 사기인가요?

수조에서 바로 꺼낸 후

중량을 확실히 측정해서 발송합니다

활어 특성상 물뱉음이 있을 수 있어 100g가량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