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병어 500g

중량/사이즈 : 500g쯤/2-3미내외, 마리당 20~30cm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병어 100%

포장방식 : 진공포장

※자연산이라 사이즈 차이 있습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신선도 짱짱한 은빛 병어만 보내드리기를 약속드립니다.

당일바리로 수협에서 수매한 정품 병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확인한 후에 보내드립니다.

병어는 어판장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어종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늘 수매하진 않죠

선도가 좋고, 가격도 저렴할 때만 수매하기 때문이에요

당일바리 신선한 병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까지 완벽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조림소스 서비스로 같이 보낼게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병어는 회, 구이, 찜, 조림 다 맛있어요.

옛날부터 많이들 즐긴 이유가 그 것이죠!

요번엔 병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림 소개해 볼게요.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 간장 3T, 고추가루 2T, 다진마늘 1T, 매실액 1T, 설탕 1T

*병어, *무우, *파, *양파

[요리 시작]

1. 멸치 육수에 무우를 깔고 끓여 줍니다.

(육수 아무거나 쓰셔도 되고 없으시면 맹물이나 쌀뜨물에 다시다 1스푼!)

2. 20분쯤 지나면 그 때 병어와 양념장을 넣어 주세요.

(병어가 녹지 않게 나중에 넣는거랍니다.)

3. 10분 - 15분 정도 끓여 주시고 마지막에 양파랑 파 올려서 마무리!

양이 이 정도 돼요.

4인 가족 넉넉히 한끼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호불호가 없는 생선 

횟감, 구이, 찜 무엇이든 맛있어요.

담백한 감칠맛이 진짜 매력적이랍니다.

흰살 생선들 중에서도 잡내가 나지 않는 생선이라,

어린 아이들이나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내장이 작기 때문에 손질도 편하고

뼈를 발라내기도 정말 편한 생선이라 더더욱 호불호가 없습니다.

고급생선 병어의 감칠맛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조림으로 드신다면 무조건 추천!

요 사이즈 병어는 조림이 가장 맛있긴 합니다.

병어는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있고

양념이 잘 배어들었을 때

그 맛이 두배세배 증가하기 때문에~

조림이 정말 맛있는 생선이에요

병어조림 하나 있으면 밥 두세공기는 바로 뚝딱!

병어 회는 일부러 얼려서 먹기도 해요. 살짝 아이스크림처럼!

가성비 최고 !

가정에서 딱 드시기 좋은 가성비로 준비했습니다.

더 큰 병어가 물론 더 만족감이 있겠죠

하지만, 이 사이즈 병어가 무조건 가성비 최고에요

너무 작은 것 보다는 맛이 들었고,

너무 큰 것보다는 가격이 절반가격이구요~

집에서 자주 드시는 구이, 찜, 조림 무엇이든 맛있게 만들었어요.

거기다가 횟감으로도 가능하니 뭐가 부족할까요?

이정도 사이즈 병어는 조림 강추입니다 !

감칠맛과 담백함 !

진짜 담백해요.

아니 매우 담백합니다.

밥 반찬으로 이 정도면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우죠.

간장게장같이 단짠의 밥 도둑이 있죠?

병어는 담백함의 밥도둑입니다.

강한 간으로 밥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은은한 감칠맛으로 한공기 비우게 하는 매력!

횟감 무조건 가능!

병어 조림도 정말 맛있지만~

조림 들어가기전에 한마리 정도는 꼭 한번 회로 드셔보세요!

입안에서 살살녹는 병어회는 그 고소한 맛이 일품!

머리와 내장이 작은 생선이기때문에

회작업해도 먹을게 정말 많아요!

손질하기도 정말 편하고

따로 뼈 바르는 작업 없이 세꼬시로 썰어먹기 때문에

횟감으로 드시기 정말 좋은 생선이에요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병어 500g

중량/사이즈 : 500g쯤/2-3미내외, 마리당 20~30cm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병어 100%

포장방식 : 진공포장

※자연산이라 사이즈 차이 있습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옹진수협에서 위판된 100% 국내산 병어 입니다.

 당연히 당일바리 생물이고요.

옹진수협에 등록되어 있는 어선들이 서해에서 바로 잡아들어오는 너무나 신선한 병어에요.

매년 5~6월에는 거울같이 반짝이는 선도를 가진 생물병어가 많이 위판됩니다.

다른 지역 병어와도 비교해보았지만 선도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사이즈도 너무 잘잘하지도, 또 너무 크지도 않은 로얄 사이즈입니다.

횟감 당연히 가능할 수 밖에 없는 선도이구요.

횟감, 구이, 찜, 조림 무엇이든 다 적당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사이즈에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병어는 회, 구이, 찜, 조림 다 맛있어요.

옛날부터 많이들 즐긴 이유가 그 것이죠!



요번엔 병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림 소개해 볼게요.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 간장 3T, 고추가루 2T, 다진마늘 1T, 매실액 1T, 설탕 1T

*병어, *무우, *파, *양파



[요리 시작]

1. 멸치 육수에 무우를 깔고 끓여 줍니다.

(육수 아무거나 쓰셔도 되고 없으시면 맹물이나 쌀뜨물에 다시다 1스푼!)

2. 20분쯤 지나면 그 때 병어와 양념장을 넣어 주세요.

(병어살이 녹지 않게 나중에 넣는거랍니다.)

3. 10분 - 15분 정도 끓여 주시고 마지막에 양파랑 파 올려서 마무리!

양이 이 정도 돼요.

2-3분이서 먹기 딱 좋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호불호가 없는 생선

횟감, 구이, 찜 무엇이든 맛있어요.

담백한 감칠맛이 진짜 매력적이랍니다.

병어는 흰살 생선들 중에서도 잡내가 나지 않는 생선이랍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나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내장이 작기 때문에 손질도 편한게 특징이구요!

뼈를 발라내기도 정말 편한 생선이라 더더욱 호불호가 없습니다.

고급생선 병어의 감칠맛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조림으로 드신다면 무조건 추천!

요 사이즈 병어는 조림이 가장 맛있긴 합니다.

병어는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요.

양념이 잘 배어들었을 때 살 맛과 양념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요.

그래서, 그 맛이 두배세배 증가하기 때문에~ 조림이 정말 맛있는 생선이에요.

달큰하면서도 고소하단 말이 딱!

병어조림 하나 있으면 밥 두세공기는 바로 뚝딱!



횟감으로 드시는 분들은요!

병어 회는 살짝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드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사각사각 입에서 녹으면서 느껴지는 육즙이 일품이랍니다.



가성비 최고 !

가정에서 딱 드시기 좋은 가성비로 준비했습니다.

더 큰 병어가 물론 더 만족감이 있겠죠.

하지만, 이 사이즈 병어가 무조건 가성비 최고에요.

너무 작은 것 보다는 맛이 들었고, 너무 큰 것보다는 가격이 절반가격이구요~



집에서 자주 드시는 구이, 찜, 조림 무엇이든 맛있게 만들었어요.

거기다가 횟감으로도 가능하니 뭐가 부족할까요?



이정도 사이즈 병어는 조림 강추입니다 !



감칠맛과 담백함 !

진짜 담백해요.

아니 매우 담백합니다.



밥 반찬으로 이 정도면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우죠.

간장게장같이 단짠의 밥 도둑이 있죠?

병어는 담백함의 밥도둑입니다.

강한 간으로 밥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은은한 감칠맛으로 한공기 비우게 하는 매력!

병어의 맛, 그거 환상이라구요!

사실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어느 생선이든 맛있게 드시겠지만!

저는 이 병어를 생선을 거북해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맛입니다. 병어 요리는 일반 생선과 다릅니다.

별미에 가깝습니다. 특식에 가깝고요. 그냥 생선 요리가 아닙니다.

어디 가면 반찬처럼 나오는 그런 생선 요리가 아닙니다.

상상해 보세요. 당일 조업한 병어를 조림합니다.

젓가락으로 한마리씩 잡아드셔요.

입에 들어가는 순간, 달큰함, 부드러움, 입 안 가득 차는 만족감. 고소함.

여러가지가 입안을 감돕니다. 아니, 입 안에 깨끗한 바다를 담는 느낌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생선이 아니다!

생물 병어는 늘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사실 수산물 하는 입장에서 여러 어종을 취급하지만서도 늘상 느낍니다.

정말 인기가 많은 생선이라는 걸요.

매니아 분들이 많거든요.

낚시 하시는 분들도 정말 좋아하시고요.

근데 늘상 잡히는 생선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귀합니다. 그렇기에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나왔을 때 드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