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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20미 선물세트

영광에서 제대로 말린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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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굴비 1.2kg급 1두릅

※ 중량/사이즈 : 국내산 영광 굴비 20미 / 마리당 18cm내외(16-20) / 20미에 1.2kg급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참조기(국내산)99.5%, 천일염(국내산)0.5%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찜기에 푹 쪄먹거나, 구워드세요.

밥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 생각 안납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참으로 행운입니다.

이렇게 귀한 생선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생선 "굴비".

이젠 우리에게 더 가까워진 생선이지만 아직도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면 항상 식탁에 오르곤 합니다.

어릴적엔 몰랐는데 이젠 알겠더군요.

명절날 내려가던 할머니댁에서 항상 내어주던 굴비가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갓 지은 밥에 짭조름한 굴비 한점 올려주시던 그 마음이 따뜻해서.

그래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굴비만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건.

이런게 사랑이구나.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그 맛이 좋아 귀하고, 만들 때의 사랑이 담겨 더 귀한 굴비.

영광 법성포에서 제대로 말렸습니다.

어릴적 제가 받았던 마음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들고왔어요.

더 저렴하게.

사이즈는 작지만 그 맛은 그대로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귀한 생선 이제 마음껏 드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영광에서 제대로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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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정도로 귀한 생선이었던 굴비.

이젠 우리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우리에게 가까워진만큼 제대로 작업되지 않은 굴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딱 말해드릴게요. 

"국내산 참조기로 만든, 영광에서 말린" 굴비가 진짜 굴비라고 할 수있어요.

좋은 상품 맛있게 드시라고 제대로 말렸습니다. 

이젠 속지말고 진짜 영광 굴비로 식탁을 채워주세요.

 Q. 비싸다는 인식을 없앤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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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굴비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좋은 것도 사실이고요. 브랜드 값이기도 하지요.

허나 늘 그렇듯. 저희가 판매하는 상품들이 언제 그런 거품들이 있었습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참조기 수매를 직접 봤고, 저희 영광 작업장서 말렸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브랜드 값을 입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영광굴비.

제대로 맛보시길 바라고, 가격 또한 제대로 맛보시길 바랍니다.

Q.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눠도 남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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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선 한 세트에 4~5만원이 넘어가는 굴비.

그 굴비를 한 세트 시킬 가격으로 두 세트를 주문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양도 정말 풍부하지요.

하나하나 정성 다해 엮은 굴비와 영광 목포 쪽 남해의 건조기술.

이게 만나, 결국 우리나라 최고라고 볼 수 있는 생선이 탄생한거죠.

좋은 건 나누라고 늘 어릴 적부터 배웠습니다.

저희. 작업자는 실력과 좋은 물건을 나누겠습니다.

고객님은 따뜻한 마음과 저희의 정성을 함께 주변에 나눠주세요.

Q. 굴비 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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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려시대 이자겸이란 사람이 귀양을 왔다가 해풍에 말린 조기의 맛이 너무 뛰어나 임금에게 진상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뜻을 굽피지 않겠다" 는 의미의 굴비라는 이름으로 조기를 보냈고 이때부터 굴비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